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공략 (문단 편집) ==== 제공권에 대하여 ==== 제공권의 경우 대공능력이 붙은 함전, 함폭, 함공, 수상폭격기로만 결정되며 정찰기, 전탐, 대공포, 삼식탄은 영향이 없다. 예외적으로 항공전이 발생했으나, 상대의 제공치가 0인경우 아군의 제공치가 0이더라도 제공권을 확보한다.[* 즉 상대가 전투기 없이 '''대공능력 없는''' 공격기, 폭격기 및 시제세이란만 탑재한 경우에 해당된다. 토모나가 텐잔, 에구사 스이세이 등 대공치가 붙은 공격기, 폭격기가 있으면 즉각 제공권 상실.][* 심해서함 항모는 항상 전투기를 탑재하므로 이런 경우는 사실상 연습전에서만 발생한다.] 단, 아군에 함재기가 있을 경우에는 일단 제공권이 결정되고 요격이 실시되므로 주의. 항공전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제공은 쌍방 보합으로,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하다. 제공권의 값은 (함재기의 대공 값) * √(탑재 수)에서 정수로만 계산하게 된다(소수점 버림). 24대의 탑재슬롯에 대공 10의 렛푸을 탑재할 경우 대공값은 10√24로 48이 된다. 이렇게 아군의 총 대공값과 적군의 총 대공값을 비교하여, 아군이 3배 이상이면 제공권 확보되며 접촉과 탄착관측사격이 가능해진다. 1.5배 이상이면 항공우세로 확보와 비슷하나, 적 함재기 격추비율이 떨어져 이때부턴 적도 접촉이 가능해진다. 1.5배 미만 0.66배 초과면 표시가 안 나오며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해진다. 0.66배 이하면 항공열세 역시 표시되지 않으며, 적의 탄착관측사격이 가능해진다. 0.33배 미만이면 제공권 상실로 접촉&탄착관측사격 둘다 할 수 없게 된다. 즉, 큰 쪽을 분모로 놓고 작은 쪽을 분자로 놔서 결정해버리는 것. 제공권의 영향은 함재기의 격추수에 있다. 항공전은 함재기 탑재수로 시작하여 탑재수로 끝나는 것. 제공권이 상실이라도 살아남은 공격기·폭격기가 1기라도 있다면 제공권 확보때와 데미지가 다르지는 않다. 또한 제공권 확보시에 함대에 함상정찰기가 있으면 개막 폭격 피해가 해당 정찰기의 명중 수치에 따라 강화되며, 수상기를 탑재한 함선이 주간 탄착관측사격(컷인, 연격) 시스템을 발동시킬 수 있는 등 전투에 끼치는 영향이 커서 제공권 확보가 상당히 중요하다. 함재기 격추수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자면 제공권 확보 쪽이 항공우세인 경우보다 약 2배 가량 적은 보크사이트 소모를 보인다. 3-2-1 같은 대공전력이 전무한 경우라면 모르지만 항모나 경항모가 나오는 해역으로 출격할 경우 반드시 함전을 넣고 웬만하면 항공우세 이상과 전투기의 엄호효과를 누려서 보크사이트 소모를 최소화하는게 자원관리에 좋다. 여기서 오해되는 요소가 한가지 있다. 함공/함폭 중 대공이 조금씩 달린 폭전이나 숙련 기체들의 경우 제공권에 영향을 주니 전투기처럼 취급되어 함공/함폭으로서의 격추수와 전투기로서의 격추수 합쳐져서 총 격추수가 더 늘어나는 게 아니냐는 것인데, 전투기나 함공/함폭, 대공 달린 함공/함폭은 대공이 달리거나 말거나 항공전에서 벌어지는 격추수는 동일하다. 제공권 상태에 따른 함재기 슬롯당 격추 비율는 다음과 같으며, 보다시피 제공권을 완전히 확보해도 슬롯 전멸은 왠만해서는 불가능하다. 슬롯 전멸은 아래 요격 시스템이 따른 수상함의 몫. ||제공권 상태||아군 피격추 비율||적기 격추 비율|| ||'''제공권 확보'''||(3 ~ 7) / 120||0~'''100%'''|| ||항공 우세||(9 ~ 21) / 120||0~80%|| ||항공 호각(미표시)||(15 ~ 35) / 120||0~60%|| ||항공 열세('''미표시''')||(21 ~ 49) / 120||0~40%|| ||제공권 상실||(30 ~ 70) / 120||0~10%|| 다만 분식강습기의 경우 분모는 120이 아닌 200으로 계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